배우 강훈이 SBS '런닝맨’의 첫 임대 멤버로 합류하며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예정입니다. 그의 활약과 멤버들과의 새로운 케미에 대한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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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임대 멤버 제도 도입 후 첫 주자로 강훈 합류
'런닝맨'이 전소민 멤버의 하차 이후 공백을 채우기 위해 임대 멤버 제도를 도입했다고 합니다.
첫 주자로 배우 강훈 씨가 선정되었으며, 과거 출연 당시 멤버들과 보여준 앙숙 케미와 예능 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배우 강훈은 누구?
강훈, 런닝맨에서의 활약은?
강훈 씨는 과거 '런닝맨'에 6회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특히 김종국 씨와의 '앙숙 케미'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고 합니다.
또한, '제 2회 풋살 런닝컵'에서는 MVP까지 차지하며 예능 감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런닝맨 제작진, 강훈 합류에 "새로운 케미 기대돼"
'런닝맨' 제작진은 강훈 씨의 합류에 대해 "오랜만에 새로운 막내가 합류해 멤버들의 관계성이 달라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또한, 강훈 씨의 애칭인 '따박이'에 걸맞게 형들과 새로운 케미를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마치며
임대멤버이긴 하지만 배우 강훈 님이 런닝맨에 합류하셔서 기대가 큽니다.
많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