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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기동기
자동기동기는 보호장치가 부착된 접점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ㅇ로 자기기동기라고 부릅니다. 이 전자력의 작용에 의한 기동기는 보조접점과 선로접점을 작동시키고 유지시키는 것으로 여러 제어회로에 이용됩니다. 이 자기기동기는 임의로 정해진 유지시간 동안은 보조접점으로 유지됩니다. 이 기동기에는 기계적인 형태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는데 자기코일철심의 작동상태에 따라 2가지 형으로 분리하면 하나는 자기철심이나 철심의 한 부분에 연결된 경첩에 가동접점이 부착되는 클래퍼형입니다. 경첩은 수평방향 가까이에 접점과 극편의 자기회로에 접속되어 당기도록 배열되어 있고 고정접점은 수직판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솔레노이드형으로 이 형은 접점이 철심의 가동부분에 부착되어 가동접점이 고정접점과 접촉되는 것으로 이들 두가지 형태는 생산자가 필요에 따라 제작합니다.
모든 자기회로는 3가지 기본적인 형태 중 하나로 구성되어 있는데 E형 또는 C형은 대부분 클래퍼형 기동기이고 변형된 E형이나 솔레노이드형은 수직작동 기동에 사용됩니다.
AC코일의 회로가 사용될 때 자석의 극면은 세팅코일로 장치되어 잇습니다. 이는 전류가 0이 되어 있는 동안 다른 상의 자속으로 자석이 폐로가 되게 유지시키고 또한 접점의 흔들림을 방지하는 것으로 대형전동기의 경우는 AC를 사용하지 않고 DC를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본적인 접점에는 2가지 형태가 있는데 소용량의 기동기에서는 브리지형 접점을 사용합니다. 이 브리지형 접점은 양질의 도체를 배열한 것으로 자연적으로 접점의 녹을 제거하도록 하여 접점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용량의 기동기는 고정 접점숫자에 맞는 만큼 스프링에 부착된 가동 스프링접점이 필요합니다. 접점은 곡선형태로 제작되어 접촉되고 개방될 때 설정된 쪽으로 녹이 미끌어지도록 하여 녹을 제거할 수 있게 합니다.
최근에 생산되는 기계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동으로 자기기동기인데 자기기동기에 이해 자동으로 제어되는 것은 수동으로 저장하는 것과 같이 정확하게 제어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제어는 전동기가 기동하는데 전기적인 에너지를 기동기의 코일에 공급하는 것입니다. 에너지원은 전동기 회로와는 별개이고 원하는 방법으로 임의의 값으로 작동 시킵니다.
전전압기동기
전전압 또는 선간전압 기동기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형태로 3상, 단상, 농형전동기에서 쓰여집니다.
이 형의 기동기는 권선형전동기의 1차 제어로도 사용되고 2차는 수동으로 제어됩니다. 600HP 440HP 정격을 가진 전동기까지 사용되는 이 형은 전동기 기기운전자까지 보호할 수 있습니다. 농형전동기의 이러한 기동방법은 전동기의 기동전류와 토크 그리고 배선계통과 기계등의 내부상태에 따라 정해집니다. 선간전압용 기동기는 기동기 위치상태에 따라 필요한 곳에 설치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전동기에 접속된 기동기가 인가전압을 감소시키거나 기동기전류를 제한시키지 않고 선로에 직접 연결 된 것을 전전압기동기로 분류합니다.